사도행전 26:4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s 26:4 "All my people know about my whole life, how I lived from the beginning in my own country and later in Jerusalem. 자신을 오픈하며 나타낸 것 → 순종하며 소망이 드러남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론할 때 자신의 삶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삶이 사람들에게 오픈되어 그들이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었음을 말했습니다(4절).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저의 삶이 오픈되어 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주변이 알만큼 투명하고 초점이 있는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
사도행전 25:20-21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s 25:20-21 Not knowing how to find out about these questions, I asked Paul, 'Do you want to go to Jerusalem and be judged there?' But he asked to be kept in Caesarea. He wants a decision from the emperor. So I ordered that he be held until I could send him to Caesar." 사명을 따라 → 말씀 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초점 있게 살아갈 것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자신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심판..
사도행전 25:11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s 25:11 If I have done something wrong and the law says I must die. I do not ask to be saved from death. But if these charges are not true, then no one can give me to them. I want Caesar to hear my case!" 비전을 향하여 → 내가 어떻게 되기보다 사명을 바라보는 삶 바울은 자신이 핍박을 받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잘못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살게 되었어도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론하거나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
사도행전 24:22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s 24:22 Felix already understood much about the Way of Jesus. He stopped the trial and said, "When commander Lysias comes here, I will decide your case." 통치자 앞에서 → 늘 사명을 기억하며 예수님을 전함 바울은 펠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와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였고(24:10-21), 그러한 증언을 들은 총독은 자신이 예수님의 길과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22절). 비록 그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바울은 통치자 앞에서 그가 이해할 ..
사도행전 23:12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s 23:12 In the morning some evil people made a plan to kill Paul, and they took an oath not to eat or drink anything until they had killed him. 사명을 생각할 것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르는 삶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으며, 심지어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고 마시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12절). 그 수가 40명이나 되었으며(13절), 이 사실을 조카로부터 들을 이후로 바울은 자신의 목적과 사명을 알았으므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총독을 만나도록 말하고 편지도 쎴습니다(1..
시편 52:8-9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salm 52:8-9 But I am like an olive tree growing in God's Temple. I trust God's love forever and ever. God, I will thank you forever for what you have done. With those who worship you, I will trust you because you are good. 영원히 행할 것 →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고 있는 올리브나무라고 말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를 드리는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