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45:6 God, your throne will last forever and ever. You will rule your kingdom with fairness.
보좌가 영원하고 공평하게 통치하실 분 → 하나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보좌가 영원하시고 공평함으로 왕국을 통치하실 것이라 말했습니다(6절). 보좌가 영원하다는 말은 통치가 영원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러한 통치는 끊어지지 않음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어떤 왕이 통치하는 것이 영원한 것이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무엇이든 그 통치하심은 끝이 있고 종말이 있으며 소멸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때 그 통치하심이 끝이 없으시고 한이 없으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깊은 진리를 탐구하고 보고 느낀 것 같습니다. 주님의 나라를 생각할 때 끝이 없으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한 듯합니다.
그리고 공평함은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평함을 의지하고 공평하기를 원합니다. 당연히 차별받는 상황에 처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본질적으로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공평하도록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공평한 통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 같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가 경험했던, 그리고 고백했던 하나님, 즉 주님의 보좌가 영원하며 공평함을 맛보고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그분의 공평하심과 영원하심, 그리고 영원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e one whose throne will rule forever and ever with equity → God
The psalmist thinks and looks to God and says that His throne is forever and ever, and He will rule the kingdom with equity (v. 6). Saying that the throne is everlasting indicates that the reign is eternal, and it also implies that the reign is unbroken. There is nothing eternal about the reign of any king; it does not exist; whatever it is, it has an end, it has an end, and it is seen to be extinguished; but when the psalmist thinks of God, he seems to have explored and seen and felt a truth so profound that when he thinks of His kingdom, he seems to have recognized that it has no end, that it is without limit.
And the fairness is amazing. So many people in the world rely on fairness and want it to be fair, and of course we don't want to be in a situation where we're discriminated against, but the world seems to be inherently unfair, and we try to make it fair, but in the end it seems to be unfair, and so it seems amazing that there can be an equitable reign, and it makes me pray that I would be one of those people who enjoys the amazing grace of the Lord.
I pray that my life will be one in which I can experience the God that the psalmist experienced and confessed, that his throne is everlasting and fair, and I pray that I will spend time today praying and praising the Lord for his fairness and for his everlasting kingdom.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