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6:9-13 말씀 묵상(QT)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시작해 그 나라와 뜻을 구하고, 일용할 양식과 죄 사함과 악에서 건지심을 구한 뒤,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고백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본문이 나온 배경과 핵심 단어(하늘 아버지·나라가 임하시오며·일용할 양식)의 뜻을 먼저 살펴보고, 묵상하며 받은 은혜와 오늘 하루 적용할 결단, 기도문, 함께 나누고 싶은 묵상 질문까지 차례로 나눕니다. 천천히 읽어도 3분이면 충분합니다.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말씀 - 마태복음 6장 9-13절
Matthew 6:9-13 (NCV)
"So when you pray, you should pray like this: 'Our Father in heaven, may your name always be kept holy. May your kingdom come and what you want be done, her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e food we need for each day. Forgive us for our sins, just as we have forgiven those who sinned against us. And do not cause us to be tempted, but save us from the Evil One.'"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개역개정)
* 영어는 NCV(New Century Version), 한글은 개역개정 성경 본문입니다. 괄호 속 송영(나라와 권세와 영광이...)은 개역개정에서도 괄호로 표시되어 있으며, 고대 사본에는 없다는 각주가 붙어 있습니다.
말씀 배경 한눈에 보기
마태복음 6장은 산상수훈의 일부로, 예수님은 앞서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1-8절). 특히 기도에 대해서는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라고 경계하신 뒤(7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며 오늘 본문의 기도를 직접 본으로 주셨습니다.
이 기도는 짧지만 완전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찬양과 그 나라와 뜻을 구함(9-10절), 이어서 일용할 양식, 죄 사함, 시험과 악으로부터의 보호라는 삶의 실제적 필요(11-13절), 그리고 (많은 사본과 전통적 예배에서 덧붙여진)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영원히 고백하는 송영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시작해 다시 찬양으로 끝나는 이 구조 자체가, 기도가 무엇을 요구하는 일 이전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고백하는 일임을 보여 줍니다.
| 본문 | 마태복음 6장 9-13절 (주기도문) |
|---|---|
| 핵심 단어 |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라가 임하시오며, 일용할 양식, 죄 사함 |
| 핵심 메시지 |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으로 마치는 기도의 본을 따라 살아간다 |
| 함께 읽으면 좋은 말씀 | 누가복음 11:1-4, 마태복음 6:5-8, 요한복음 17장 |
묵상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본을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태복음 6:9-13, 개역개정)
오늘 마 6:9-13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본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 생각되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위해 기도했으며,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했으며, 죄 사함을 기억하고 악에서 구함을 받는 자가 될 것이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가 영원히 임하실 것을 생각하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묵상 포인트 세 가지
- 찬양이 먼저입니다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기도는 필요를 나열하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높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삶의 실제 필요를 아룁니다 - 일용할 양식, 죄 사함, 시험과 악으로부터의 보호 —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필요에도 관심을 두십니다.
- 믿음의 고백으로 마칩니다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다는 고백으로 기도를 맺을 때, 걱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적용 - 이렇게 실천해 보세요
- 오늘 기도할 때, 요청부터 시작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문장으로 시작해 봅니다.
- 오늘의 일용할 양식(필요)과 죄 사함, 그리고 악에서 구하심을 구체적으로 아뢰어 봅니다.
- 기도를 마칠 때도 요청으로 끝내지 않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하며 마무리해 봅니다.
- 하루를 마치기 전, 오늘 이 본을 따라 기도했던 순간 하나를 묵상 노트나 댓글로 기록해 봅니다.
📌 오늘의 암송 구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개역개정)
이 구절을 화면 캡처해 두시고, 점심과 저녁에 한 번씩만 다시 읽어 보세요. 하루가 이 말씀으로 채워집니다.
나도 기도할 때 하나님을 먼저 찬양하며, 악에서 구함 받기 위해 기도한 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할 때 이러한 관점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6:9-13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본을 따라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양으로 마치는 기도를 드려야 함을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죄 사함과 악에서 구하심을 아뢰며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고백하는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English Devotional - The Prayer Jesus Taught Us
Matthew 6:9-13 – Beginning and Ending with Praise
Jesus taught us to pray: Our Father in heaven, may your name always be kept holy; may your kingdom come; give us the food we need for each day; forgive us our sins as we forgive others; and save us from the Evil One (Matthew 6:9-13). Today I was reminded that I need to follow the pattern of prayer Jesus taught us. He first praised God and prayed for His kingdom to come, declared the grace God has given us, and remembered forgiveness of sins and being delivered from evil. And ultimately it was a confession of faith, looking toward God's kingdom and power coming eternally. ^^
I pray that I too will remember, whenever I pray, to praise God first, and after praying to be saved from evil, to close by praising Him again. Today when I pray, I will pray from this perspective! ^^
I pray in Jesus’ name. Amen!
자주 묻는 질문 (FAQ)
💬 함께 나누는 묵상 질문
1. 여러분의 평소 기도는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으로 마치나요, 아니면 요청으로 시작해 요청으로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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