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dus 5:2 But the king of Egypt said, "Who is the LORD? Why should I obey him and let Israel go? I do not know the LORD, and I will not let Israel go."
출 5:2 - 주님을 인정하는 삶 - 결정이 달라짐
애굽 왕은 말했습니다. "누가 주님인가? 왜 내가 그를 순종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가도록 해야 하는가? 나는 그 주님을 몰라서 이스라엘 민족을 가도록 못한다"(출 5:2).
애굽 왕에게 새로운 제안이 있을 때 그는 주님과 구분된 삶을 살았으므로 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알지도 못하고 주님의 말을 따르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주님을 거스르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주님께서는 주님의 계획을 따라 이스라엘 민족이 떠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애굽 왕은 물론 애굽에는 다양한 종류의 재앙이 있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알아야 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주님의 일을 하시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출 5:2 말씀을 따라 애굽 왕이 주님의 명령을 듣고 그것을 무시하는 결정을 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알면 그분께 경배하며 순종해야 하는 분임을 기억하며, 저도 주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적용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멈춰서 주님이 누구이시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는 것을 적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 5:2 말씀을 따라 애굽 왕이 주님의 명령을 듣고 그것을 무시하는 결정을 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그 분이 누구이신지를 알면 그 분께 경배하며 순종해야 하는 분임을 기억하며, 저도 주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적용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멈춰서 주님이 누구이시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햇살 내리쬐는 한적한 길가에서 두 손을 모아 잠시 멈춘 채 **“주님이 누구이신지, 그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라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고개 숙인 표정과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헌신하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Exodus 5:2 - A Life of Recognizing the Lord - Decisions Made Differently
The king of Egypt said, “Who is the Lord, and why should I obey him and let the Israelites go? For I do not know the Lord, and I cannot let the Israelites go” (Exodus 5:2).
When the king of Egypt has a new proposal, they tell him that they don't follow the Lord's will because they have lived a life apart from him. They don't know the Lord, and they don't think it makes sense to follow him, so they end up making a decision against him. However, in the end, the Lord followed His plan and the Israelites left, and in the process, there were all kinds of plagues on the Egyptian king and on Egypt, and in the end, God's hand was revealed. We need to know the Lord, and we need to live a life of obedience to His will, and when we do, we become the ones who do His work.
As we follow Exodus 5:2 today and watch the king of Egypt hear the Lord's commands and make decisions to ignore them, I am reminded of the importance of knowing who the Lord is, and that knowing who He is is who we are to worship and obey, and I am reminded that it should be a time of application for me to live a life of obedience to the Lord's will. Let me pause for a moment and apply my prayer to know who the Lord is and to have a heart of obedience to His will^^ In Jesus' name I pray. Amen!
Translated with DeepL.com (fre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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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5:2 말씀을 따라 애굽 왕이 주님의 명령을 듣고 그것을 무시하는 결정을 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그 분이 누구이신지를 알면 그 분께 경배하며 순종해야 하는 분임을 기억하며, 저도 주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적용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멈춰서 주님이 누구이시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햇살 내리쬐는 한적한 길가에서 두 손을 모아 잠시 멈춘 채 **“주님이 누구이신지, 그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라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고개 숙인 표정과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헌신하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고 간절히 기도 하는 부부(또는 동역자)의 모습입니다. 황량한 계곡 한가운데서도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빛이 이들을 감싸며, “네가 가는 길에 내가 함께 있어 입과 손을 붙들어 주겠다”(출 4:12 참조)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발 아래 펼쳐진 성경은 순종의 기준이 말씀임을 나타내고, 멀리 날아오르는 새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 자유로운 삶을 암시합니다. /////////////// ////////////////// 출 4:11-12 말씀을 따라 제가 진행하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주권이 있으시고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 것을 적용하는 모습입니다. ////////////////// /////////////// 출 3:11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때 자신이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을 택하셔서 맡기신 것을 보며, 택함을 받은 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며, 삶에서 겸손함을 드러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출 2:15 말씀을 따라 모세는 범죄한 일로 인해 왕이 죽이려하자 미디안 땅으로 피해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죄를 짓고 도망하는 장면도 있으나 그러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도록 방어기도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주의 능력으로 그러한 일로부터 벗어나며 주님을 온마음으로 찬양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생각하고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입니다. ///////////////// //////////////////////// 시 113:1 말씀을 통해 주님의 종이 되는 것과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주님의 종이 되어 주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 적용되었습니다. 제가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하는 것에 힘쓰는 자가 되고, 종으로써 주님을 높이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적용하겠습니다. 주여, 제가 주님의 종으로서 살겠다는 고백을 하게 하시고, 주님의 종으로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입니다. /////////////// /////////// 출 1:17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알며 왕보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에 대해 동기부여해 주셨고, 저도 권위보다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 적용되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의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창 50:19 말씀을 보며, 요셉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명확히 알고 그것을 인정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루시는 것임을 알고 그러한 관점에서 살았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도 모든 삶 속에서 진행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려는 시도를 하고 선포하는 모습입니다. /////////////// /////////////////창 49:33 말씀을 보며, 야곱이 마지막에 자녀들에게 유언하며 예언하고 축복한 후 마지막 숨을 쉬며 죽은 것을 보며, 저도 마지막 때에 무엇을 할지, 무슨 말을 할지 등을 생각하며, 끝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입니다. ///////////// //////////// 창 48:21 말씀을 통해 야곱이 죽음이 가까이 옴을 자각한 후로 자녀를 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과 자녀 즉 요셉이 할 것들에 대해 예언하는 말을 했습니다. 저도 삶을 마무리할 때에 하나님의 하실 일과 자녀들의 할 일을 두고 예언하며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할 일을 종일 생각하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시112:10 말씀을 통해 악한 자의 소멸을 말씀하여 주신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제가 악한 자의 자리에 속하지 않아야 하며, 악한 자의 소멸을 보고 즐거워하기 보다 그러한 악한 자의 무리가 적어지기 위해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들을 주님의 나라에 사용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자가 되는 모습입니다. /////////////// //////////////// 시 112:1 말씀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가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주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 잠시 멈춰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기뻐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입니다. /////////////////// /////////////// 창 47:10 말씀을 보며 왕을 축복하는 야곱의 권위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권위를 드러내는 귀한 삶을 사는 것이 동기부여 되었고, 저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삶을 사는 모습입니다.
창 46:12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이동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을 개인적으로 듣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 것을 보며, 저도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45:8 말씀을 보며, 요셉이 역경을 겪으면서도 형들에 의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신 일이라고 고백하며 믿음의 시야를 가진 것을 나타내고 있는데, 저도 오늘 일어나는 일들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적용하고자 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야를 가지는 모습입니다. ///////////////// //////////// 창 44:16 말씀을 보며, 총리 앞에서 자신들의 처지와 대응방법을 생각하며 리더로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상태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관점을 나타내고 대처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대응하는 모습이 리더로서 면모를 나타낸 것 같으며, 저도 오늘 다양한 미팅 중에 겸손하며 객관적으로 대응하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창 43:29 말씀을 통해 항상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가늠하고 바라보는 시야가 있음을 묵상했고, 저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시야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계수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 //////////////// 시 111:7 말씀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평과 좋은 것을 기대하며 신뢰할만한 인격과 결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아가는 삶에 대한 선한 동기부여를 받고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로 공평하시고 좋으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깊이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여,,, 주님만이 온 세계에 온전하시고 공평하신 분이심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는 모습입니다. ///////////////// //////// 시 111:1 말씀을 통해서 제가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되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 중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바라며 모임 중에 주님께 깊이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사는 모습입니다.
오늘 창 43:14 말씀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믿고 믿음으로 소망을 구하고 영혼을 깊이 사랑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소망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42:18 말씀을 보며, 자신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라고 소개한 요셉의 담대함을 배우고 진실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 일상에서도 신앙, 즉 말씀과 주님과 구원을 증거하는 자로서 사람들을 대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증거하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42:9 말씀을 보며, 삶을 인도하시며 결국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꿈을 이루시는 분의 신실하심을 따라 인내하고 기대하며 환영하는, 꿈꾸는 자의 삶을 살아가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예수께서 손잡고 함께 걷는’ 친밀한 교제를 그려, “하나님이 하십니다(창 41:16)”를 삶으로 증거하려는 의지를 표현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며 걸음을 옮길 때,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이 당신의 말과 삶을 통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 ///////////////// 시 110:2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는 자가 되며, 그 나라의 확장을 주님께서 직접 이루신다는 것을 알며, 쓰임받는 자가 되기 위해 힘쓰는 자가 되고, 대적을 능히 물리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말씀과 진리를 전하는 시도를 하며 반드시 1명 이상의 전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시110:1 말씀을 보며, 나의 대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기만 하면 그는 보호받으며 진리 안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나의 대적들이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기대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여, 제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대적들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입니다.
창 40:8 말씀을 보며, 삶에서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금 생각했으며, 오늘 직면하는 많은 문제의 해결점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잠잠이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는 숨기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9:3 말씀을 보며,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것을 보디발이 보고 알 정도로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하나님은 그를 성공으로 이끄셨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자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생각하며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영혼이 되도록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8:6-7을 보며 하나님께서 악하다고 하신 것을 행하는 자를 죽이시는 것을 보며, 저도 악한 삶으로부터 돌이켜서 세상을 벗하며 세상의 명예를 탐하며 살아가는 것에서 돌이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창 37:26-27 말씀을 보며,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했으나 유다는 그들이 얻는 것, 잃을 것, 그리고 결국 그는 자신들의 형제임을 상기시키며 설득했습니다. 과연 자신들의 형제를 해하려 한 의도를 돌이킬 수 있는 자가 되어 유다는 요셉을 살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다양한 논리로 미래를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진리 안에 거하며 진리를 전하는 자가 되도록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을 전하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7:11 말씀에서 요셉이 꿈을 말하고 형들이 질투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자 야곱은 그 일이 일어난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묵상되었고, 저도 하루를 살아가면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며 섣불리 대응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허락하시는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 //////////////////// 시 109:4 말씀을 보며, 제가 세상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한다 할지라도 세상은 그것들에 대한 반응을 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반응하고 판단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시도들을 하는 것을 보며, 제가 어떠한 반응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러한 반응을 제가 중시여기며 그러한 반응에 따라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비전과 목표를 따라 생활하고 행동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고, 오늘도 세상의 반응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비전과 약속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시 109:5 말씀을 보며 사람들에게 선대 하는 것은 그들의 반응이 어떠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어야 함을 생각하며, 세상의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고 그러한 맥락에서 세상을 대하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6:9 말씀을 통해 에서가 에돔지역에 살았고, 그들의 조상이 된 것을 보았으나 그들이 가진 가치관과 방향이 중요해서, 번창하는 것보다는 믿음의 시야를 가지고 믿음의 대열에 있고, 하나님의 일을 막는 일이 아니라 이루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함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업무를 진행하며 많은 것을 하려하기 보다 믿음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5:18 말씀을 보며 자녀를 낳으며 너무도 많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고통이라는 이름을 짓기도 하지만, 야곱은 읋은 자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상황은 동일하고 자신은 억울할 수 있으나 다가올 미래를 보며 그것을 환영하며 이름도 짓고 그와 같은 행동도 지속할 것이 생각되어, 오늘도 더욱 미래를 생각하며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창 35:14-15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서 야곱과 깊이 동행한 곳을 기념하여 이름을 짓고 기억한 것처럼, 저도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것을 기념하는 곳이 많아져서 주님을 기념하는 시간과 장소가 많아지기 위해 오늘도 하나님과의 동행의 자취를 남기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4:30 말씀을 보며, 아들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가 앞으로 나타날 일들과 연계될 수 있는 것을 경계하며 대비하는 것을 보며, 저도 오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결과가 다른 일의 원인이 됨을 기억하며, 그 일을 경계하고 대비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과와 원인을 생각하는 훈련에 드려지는 모습입니다^^ /////////// ////////////// 창 34:13 말씀을 통해 야곱의 아들들이 거짓말을 했고 동생을 해한 것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만, 거짓말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며 판단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동안에 거짓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시108:5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하늘 위에 높이 계시는 분으로서 그 영광이 온 땅에 두루 퍼지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높이며 인정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함을 바라보는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입니다. ///////// //////// 시 108:12-13 말씀을 따라 다윗이 하나님의 대적을 이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믿음을 저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제 앞에 당면한 업무들과 경쟁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기신다는 것을 인지하고 알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 //////////////// 창 33:17 말씀을 보며 야곱이 하나님과 형 에서와 만나며 소진된 것을 쉬려고 쉴 곳을 찾아서 쉬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하나님께 나의 소망을 두려는 시도를 하여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묵상하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창 32:29-30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던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과 축복이 놀라웠고, 야곱도 이러한 축복을 기억하며 이름을 지으며 기억한 것이 도전이 되었고, 저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늘 말씀전할 기회를 보며 진리의 말씀을 나누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2:7-8 말씀을 보며 야곱이 두려운 상황을 맞이했을 때 무리를 나누고 기도한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은 두려운 상황에 직면하며 그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뢰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보다 뒤로 물러나거자 세상적인 방법만을 생각하는 삶이 많은데, 오늘도 두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는 시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 //////////// 창 31:50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모든 약속의 증인이 되어주실 뿐 아니라 일상의 삶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묵상하며, 저도 오늘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보고 계시고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지하며 내 삶의 증인으로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숨기도를 드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