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1. 현장 접수는 9월 4일(금) 17시, 온라인 사전입력은 9월 3일(목) 18시 마감입니다.
2. 사전입력을 했어도 접수처 방문까지 마쳐야 접수 완료입니다.
3. 마감 후에는 추가 접수·선택과목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수능 원서접수는 9월 4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 시행) 응시원서는 8월 24일부터 접수 중이며, 마감 후에는 추가 접수도, 선택과목 변경도 일절 불가능합니다. 특히 졸업생(재수생·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접수 장소가 재학생과 달라 마지막 날 헛걸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 남은 기간 동안 어디서, 무엇을 챙겨서,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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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원서접수 일정 한눈에
| 구분 | 내용 |
|---|---|
| 현장 접수 기간 | 2026년 8월 24일(월) ~ 9월 4일(금), 주말 제외 평일 09:00~17:00 |
| 온라인 사전입력 | 8월 20일 09:00 ~ 9월 3일 18:00 (입력 후에도 현장 방문 필수) |
| 응시수수료 | 선택 영역 수에 따라 3만 7천 ~ 4만 7천 원 |
| 시험일 | 2026년 11월 19일(목) |
| 성적 통지 | 2026년 12월 11일(금) |
수능 원서접수 언제까지 하나요? 놓치면 방법이 없나요?
현장 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10일간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감 이후에는 어떤 사유로도 추가 접수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서를 못 내면 올해 수능 자체를 볼 수 없고, 수시 최저등급 충족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지원 전략이 통째로 무너집니다.
접수 마감과 함께 선택과목 변경도 잠깁니다. 국어·수학의 선택과목, 탐구 과목, 제2외국어/한문 응시 여부를 접수 후에는 바꿀 수 없으므로, 6월·9월 모의평가 성적을 놓고 아직 고민 중이라면 접수 전에 결론을 내야 합니다.
18:00 마감
17:00 최종 마감
시험일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주요 일정
졸업생·검정고시생은 어디서 접수하나요?
재학생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단체로 접수하므로 학교 안내만 따르면 됩니다. 문제는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입니다. 일반적으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학력 인정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합니다. 시험지구마다 세부 운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 장소와 준비물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확실합니다.
올해도 온라인 사전입력 제도가 운영됩니다.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원서 내용을 미리 입력해 두면 현장에서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사전입력은 말 그대로 '입력'일뿐, 본인(또는 허용된 대리인)이 접수처를 방문해 사진 제출과 본인 확인을 마쳐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온라인 입력만 해 놓고 방문하지 않으면 접수가 되지 않은 것이니 절대 착각하면 안 됩니다.
응시수수료 얼마인가요? 영역 수별 금액표
응시수수료는 내가 시험 보는 영역 수에 따라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영역 수에 포함해 계산합니다.
| 선택 영역 수 | 응시수수료 |
|---|---|
| 4개 영역 이하 | 37,000원 |
| 5개 영역 | 42,000원 |
| 6개 영역 | 47,000원 |
실제 조합으로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응시 조합 예시 | 영역 수 | 수수료 |
|---|---|---|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4개 | 37,000원 |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탐구 | 5개 | 42,000원 |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탐구 + 제2외국어/한문 | 6개 | 47,000원 |
대부분의 수험생은 탐구까지 응시하는 5개 영역, 42,000원에 해당합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니 해당된다면 접수 시 함께 신청하세요.
원서접수 단계별 방법 — 사전입력부터 접수증까지
1단계, 선택과목 최종 확정. 국어·수학 선택과목과 탐구 2과목(또는 1과목), 제2외국어/한문 응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접수 후 변경 불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2단계, 온라인 사전입력. 수능 원서 사전입력 사이트에서 인적 사항과 선택 영역을 입력합니다.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력을 마치면 접수처에서 확인할 번호가 부여됩니다.
3단계, 준비물 챙기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규격 사진(여권 사진 규격), 신분증, 응시수수료, 그리고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등 학력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접수처별 요구 서류는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세요.
4단계, 접수처 방문. 평일 09:00~17:00 사이에 방문해 본인 확인과 사진 제출을 마치고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5단계, 접수증 수령·보관. 접수가 끝나면 접수증을 받습니다. 수험표 수령과 시험 당일까지 필요할 수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합니다.
원서접수 방문 전 준비물 체크
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국어·수학 선택과목, 탐구 과목을 최종 확정했는가
✅ 내 접수처(재학생=학교 / 졸업생·검정고시=출신교 또는 교육지원청)를 확인했는가
✅ 온라인 사전입력을 9월 3일 18시 전에 마쳤는가
✅ 규격 사진·신분증·수수료·증빙 서류를 준비했는가
✅ 마감일(9월 4일 17시)보다 하루 이상 여유 있게 방문 계획을 세웠는가
✅ 수수료 면제 대상 여부(수급자·차상위·한부모)를 확인했는가
접수만 잘 끝내면 이제 남은 것은 11월 19일까지의 페이스 관리입니다. 원서 문제로 흔들리는 일 없이, 남은 두 달 반을 온전히 공부에 쓰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온라인 사전입력만 하면 접수가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사전입력은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보조 절차일 뿐이며, 접수 기간 내에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사진 제출까지 마쳐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사전입력만 해 두고 방문하지 않으면 미접수 처리됩니다.
Q2. 접수 후에 탐구 과목을 바꾸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접수 기간 중에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정할 수 있지만, 접수가 마감된 후에는 선택과목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보고 바꾸겠다는 계획은 통하지 않으니, 접수 전에 최종 결정을 마쳐야 합니다.
Q3. 지방에 살다가 이사했는데, 재수생은 꼭 출신 고등학교로 가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주소지 기준 접수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시험지구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현재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Q4. 응시수수료는 환불이 되나요?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응시하지 못한 경우 정해진 기간에 환불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운영됩니다. 환불 사유·기간·금액 기준은 매년 시행세부계획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지를 확인하세요.
시행세부계획 원문과 공식 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재수생이나 검정고시 준비생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 접수 놓치는 일이 없게 도와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리고, 시기별로 놓치면 손해인 생활 정보를 계속 정리하고 있으니 구독해 두시면 다음 일정도 빠짐없이 챙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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