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45:1 Beautiful words fill my mind. I am speaking of royal things. My tongue is like the pen of a skilled writer.
품위 있고 글 잘 쓰는 비법 → 아름다움을 보고 말하는 것
시편기자는 아름다운 말을 하는 자가 받는 복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아름다운 말을 하는 자는 우선 마음이 풍성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말들로 자신의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위엄한 것들을 말함으로써 왕이 말할 수 있는 말들을 사용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와 같은 아름다운 말을 할 때 왕과 같은 위엄이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글을 잘 쓰는 작가와 같이 글을 잘 쓰게 되는 축복도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비법이 있으며,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의 삶에서,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며 주변에 덕이 되거나 격려할 수 있는 말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위 있는 말은 더더욱 생각도 못 하고 있고, 나아가 글을 잘 쓰는 능력은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품위 있고 위엄 있는 말을 하며 글을 잘 쓰는 비법을 시편기자가 제시하셨으며,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변 사람이나 상황 중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떠한 글을 써 내려가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신경 쓰며 해야 할 것은 바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말하고 쓰는 것입니다. 주여, 제가 늘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습관을 가지며 그로 인하여 시편기자가 경험했던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말을 함으로써 주님께 크신 영광이 되며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Tips for writing well and with grace → Speaking beautifully
The Psalmist describes the blessings that come to those who speak beautifully. Those who speak beautifully seem to have a rich heart to begin with. They are able to fill their hearts with beautiful words. They are the ones who can use words that a king can use by saying really majestic things. So seeing beautiful things is very important, and when you say beautiful things like that, you seem to have the majesty of a king. There is also the blessing of being able to write well, like a writer who writes well. Writing seems to be a very difficult thing to do, but there is a secret to having the ability to write well, and that is to speak beautiful words.
In my own life, I often think I'm not good at speaking, and I often think I'm not good at saying things that are virtuous or encouraging to others, let alone saying things that are dignified, and I think I have very little ability to write well. But the Psalmist gives us the secret to speaking well and writing with dignity and grace, and that is to speak beautiful words. When I find myself in a situation where I don't know what to say, or what to write, what I need to focus on is discovering and speaking and writing about beauty. Lord, I fervently pray that I will always be in the habit of looking at beautiful things and expressing them in words or writing, and that I will come to know God as the psalmist experienced. May my beautiful words bring you great honor, and may I be one who lives with you. Amen!